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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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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서 살려달라는 고함소리가…”

목격자가 전한 화재 순간
‘펑’ 소리와 함께 불기둥 치솟아
“두번 다시 생각하기 싫다, 무섭다”

  • 기사입력 : 2017-11-0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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