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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새 용병 ‘켈리’ 영입한다

전자랜드 출신… 조쉬 파월 대체

  • 기사입력 : 2017-11-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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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LG 세이커스가 새로운 외국인 용병을 영입한다.

    LG는 올 시즌 내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조쉬 파월(센터, 201.6㎝)을 대신할 용병을 물색하던 중 KBL에 제임스 켈리(사진·센터, 197.4㎝) 영입 가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쉬 파월은 지난 2일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까지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4.7 득점, 9.4개의 평균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수치만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골 밑에서 버텨주지 못하고 외곽을 맴도는 플레이 스타일이 팀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교체 대상인 제임스 켈리는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소속돼 29경기 동안 평균 23.8득점, 10.5개의 평균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 켈리가 조쉬 파월을 대신해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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