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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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몰렸다

280명 모집 계획에 544명 신청
의전언어분야 경쟁률 5대 1 최고
서류심사·면접 거쳐 내년 3월 선발

  • 기사입력 : 2017-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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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내년 창원에서 열리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모집에 계획인원 280명에 544명이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창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 말까지 2개월간 인터넷과 서면접수를 통해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를 받기 위해 각 대학교와 마산야구장을 다니며 방문접수하는 등 공격적인 현장홍보활동으로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 모집에 신청하는 계기가 됐다.


    접수현황을 내역별로 보면 △남녀성비로는 여자가 400명으로 74%를 차지했고, 남자가 144명으로 26%를 차지했다 △인기분야는 ‘의전언어분야’로 25명 모집에 126명이 신청해 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50대 81명, 60대 73명, 40대 69명, 10대 45명, 30대 42명, 70대가 14명 순으로 신청했다.

    한편 최종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내년 3월까지 뽑을 예정이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교육훈련과 최종 리허설을 거쳐 내년 8월 세계사격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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