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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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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공기관직장인야구 포스트시즌 시작

오는 18일부터 창원 북면야구장서
한전 등 정규리그 상위 6개팀 열전

  • 기사입력 : 2017-1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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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장배 제11회 경상남도공공기관직장인야구대회가 정규리그를 마감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정규리그를 마쳤다.

    정규리그 1위는 11승 2패를 기록한 한국전력이 차지했으며, 2위 육군종합정비창(10승3패, 승자승), 3위 39사단(10승3패), 4위 창원교도소(8승2무3패), 5위 경남경찰청(8승1무4패), 6위 경남신문(7승6패), 7위 동원건설(6승1무6패, 승자승), 8위 경남농협(6승1무6패), 9위 경남도청(6승7패, 승자승) 10위 청아병원(6승7패), 11위 경남은행(5승1무7패), 12위 자료연구소(2승11패, 승자승), 13위 육군9탄약창(2승11패), 14위 우리은행(1승 12패) 순이다.


    포스트시즌은 회칙에 따라 리그 상위 6개팀이 진출했다.

    리그 1위(한국전력)와 2위(육군종합정비창)는 플레이오프(4강전)에 자동 진출했으며, 리그 3위(39사단)와 6위(경남신문)의 승자, 4위(경남경찰청)와 5위(창원교도소)의 승자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포스트시즌 제1경기인 39사단과 경남신문의 경기는 창원 북면야구장에서 오는 18일 오전 9시, 제2경기인 경남경찰청과 창원교도소의 대결은 같은 날 정오부터 각각 열린다.

    제1경기 승자는 오는 25일 정규리그 2위 육군종합정비창과 맞붙고, 제2경기 승자는 1위 한국전력과 대결한다.

    각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내달 2일 창원88야구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이번 대회는 많은 개인상을 배출했다.

    타격상은 김윤형(한국전력)·강병철(육군종합정비창)·조준혁(한국전력)·최현조(경남경찰청)가 받았다.

    이동하(39사단)와 이진희(창원교도소), 하성은(경남신문)은 투수상을 받았다. 강병철은 홈런상, 김윤형은 최다 안타상을 수상했다.

    배건오(청아병원)는 22개 안타와 3개 홈런을 기록해 특별상(용병 우수선수)을 받았다.

    이수일 경상남도공공기관직장인야구대회 회장은 “올 시즌에도 큰 사고 없이 정규리그가 끝나 다행으로 생각하며 일년 동안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시즌에도 많은 팀의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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