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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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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부두서 실종된 갑판장 숨진 채 발견

  • 기사입력 : 2017-11-15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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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밤 8시 11분께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관공선(정부 소속 선박) 부두에서 291t급 예인선 A호 갑판장 B(66)씨가 실종 11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B씨는 출항을 위해 선박에 묶어둔 홋줄을 풀기 위해 배와 배 사이를 건너다 충격방지용 타이어에 발이 걸려 넘어지며 바다에 빠진 것으로 CCTV 영상에서 확인됐다. A호 선원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찰·소방당국과 함께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4척을 투입해 수색에 나서 이튿날인 15일 오전 7시께 사고 지점 인근에서 B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실족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가족과 동료선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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