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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리 콜먼, 창원LG서 뛰나

저스틴 텁스 대체 가승인 신청 제출
美대학체육협회 득점 랭킹 1위 경력

  • 기사입력 : 2017-11-1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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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부상으로 올 시즌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한 단신 외국인 용병 저스틴 텁스(188㎝)을 대체할 어버리 콜먼(185㎝·사진)에 대한 가승인 신청서를 19일 제출했다.

    저스틴 텁스는 지난 7월 20일(미국시간) 미국 라스베이스 팜스 호텔에서 열린 2017 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서 LG 유니폼을 받았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정규 경기를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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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는 조나단 블락과 6주 계약을 통해 저스틴 텁스의 회복을 기다렸다.

    하지만 LG는 조나단 블락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감에도 저스틴 텁스의 복귀 기미가 보이지 않자 어버리 콜먼 영입을 결정했다.

    LG의 영입 대상인 어버리 콜먼은 휴스턴 대학 출신으로 NCAA(미국대학체육협회) 2009-2010시즌 경기당 평균 25.6점을 올리며 NCAA 득점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다.

    하지만 대학 졸업 이후 참가한 NBA 드래프트에서 실패를 맛보고 대부분의 경력을 이탈리아, 터키, 핀란드 등 유럽에서 보냈다.

    LG 구단 관계자는 어버리 콜먼에 대해 “1, 2번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듀얼가드로 돌파력, 스피드 등 전반적인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LG는 가승인 완료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어버리 콜먼의 몸상태와 훈련 내용을 평가해 교체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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