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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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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 이모저모

  • 기사입력 : 2017-12-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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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토끼옷 입고 뛴 달림이 시선 집중


    ○…10㎞ 부문에 토끼옷 입고 달리는 달림이 2명에게 시선 집중. 이들은 울산에서 활동하는 마라토너의 모임인 울산런너크루 회원인 김진영(32)씨와 홍윤지(35)씨인데 “토끼옷이 따뜻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입었다”고 설명. 울산런너크루 회원 수는 150여명인데 이날 양산전국하프마라톤에 20명이 참가했다고.

    쌀쌀한 날씨에 롱패딩 패션 인기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대회서도 롱패딩이 인기. 쌀쌀한 날씨 탓에 패딩을 걸치고 온 사람들 많았는데 올해는 다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 롱패딩을 입고 대회에 참석한 달림이들이 다수. 자원봉사자들도 대거 롱패딩을 입고 봉사활동에 매진.


    ‘메리트 무용단’ 현란한 춤사위 펼쳐

    ○…무용계의 소녀시대 ‘메리트 무용단’이 화려한 율동에 맞춰 현란한 춤사위를 펼쳐 눈길. 메리트 무용단은 축하공연에 이어 스트레칭 시범까지 선보여 달림이들의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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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마사지·테이핑 부스 ‘북적’

    ○…양산종합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스포츠 마사지·테이핑 부스는 경기 시작 전 추운 날씨로 굳은 관절을 풀기 위한 달림이들로 북적.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에서 나온 30여명의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을 해줬는데, 마사지를 받은 한 달림이는 “안 좋던 허리가 깨끗이 나은 것 같다”고 극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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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전자 마라톤클럽, 오색풍선 눈길

    ○…경기 시작 전 오색 풍선 매달고 스트레칭하는 무리가 있어 눈길. 이들은 쿠쿠전자 마라톤 클럽에서 나온 회원들이라고. 쿠쿠전자 마라톤 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김민주(54·여)씨는 “건강과 사원 화합을 위해 회원 161명이 참여했다. 마라톤 대회는 직원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운동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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