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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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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18)

  • 기사입력 : 2017-1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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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화가의 훌륭한 솜씨를 이르는 말.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화가 조불흥이 손권의 병풍에 그림을 그릴 때, 실수로 떨어뜨린 붓 자국을 그대로 살려 파리를 그려 놓았다고(點蠅점승) 함 * 落筆: 붓을 들어 그림이나 글씨를 씀. B. 만 이랑(頃: 이랑 경)의 푸른(蒼) 물결. 즉, 한없이 넓고 푸른 바다 * 저 OOO波를 노 저어 건넌단 말인가?. C. 혼자 한 필의 말(匹馬)을 타고 감 * 장군은 군사들을 뒤에 두고 O馬OO로 적진을 향해 치달렸다 * 單騎: 혼자서 말을 타고 감. D. 이리저리 닥치는 대로 부딪침. 아무 사람이나 구분하지 않고 함부로 맞닥뜨림. 좌우충돌. 동충서돌 * 장비는 左OOO하며 적의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E. 가볍고 얇으며, 짧고 작음 * 반의어: 중후장대(重厚長大) * 중공업, 조선 등과 같은 중후장대 산업에서 반도체나 소프트웨어 등 O薄OO 산업으로의 전환 속도가 빠르다. F. 杞나라 사람의 군걱정(憂). 곧 쓸데없는 헛걱정, 무익한 근심을 말함. 중국의 杞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질까 봐 침식을 잊고 근심 걱정하였다는 고사. 기인우천(杞人憂天). 기우(杞憂) * OO之O. G. 詩文, 書畵를 일삼는 사람. 文士, 詩人과 書藝家, 畵家 등 風流를 아는 사람 * 騷人: 시인과 文士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墨客: 붓과 먹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 H. 主人은 손에게 술을(酒) 권하고, 손은(客) 주인에게 밥을 권하며 다정하게 먹고 마심 * OOO飯.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2월 11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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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7회 정답

    박수갈채(拍手喝采). 좌고우면(左顧右眄). 갈이천정(渴而穿井). 감지덕지(感之德之). 동천경지(動天驚地). 우국충정(憂國衷情). 동충하초(冬蟲夏草). 자초지종(自初至終)

    ▲제217회 당첨자

    △강병도(창원시 의창구) △김삼수(창원시 성산구) △정지영(창원시 의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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