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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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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7-12-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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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고부 열전(EBS 7일 밤 10시 45분)

    시어머니 의지하는 며느리

    깔끔한 손맛에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애교 많은 며느리 문채원(28)씨. 채원씨는 한국으로 시집온 지 7년이 넘었지만, 쌍둥이 육아부터 남편의 내조까지 모든 걸 시어머니에게만 의지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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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콤으로 돌아온 박해미

    인생다큐 마이웨이(TV조선 7일 밤 10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의 세월을 넘어 다시 시트콤으로 돌아온 배우 박해미. 화려하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녀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녀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본다.


    자기야 백년손님(SBS 7일 밤 11시 10분)

    후포리 김장 나선 일꾼들

    배추 300포기 김장을 위해 이만기, 나르샤, 구구단의 세정-혜연, 장문복이 후포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매년 12월이 되면 남재현의 처가 후포리에서는 대규모 김장이 이뤄진다. 그동안 가수 강남, 공식 일꾼 성대현까지 많은 일꾼들이 후포리의 김장을 도왔다.이번에는 후포리 김장에 최다 일꾼이 동원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상에 이런일이(SBS 7일 밤 8시 55분)

    머릿속에 총알 박힌 사나이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진도. 주인공 머릿속에 총알이 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에게 건넨 건 한 장의 엑스레이 사진. 40년 넘게 총알이 박힌 채 살아가고 있다는 이길삼(68)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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