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12월 11일 (월)
전체메뉴

영상으로 보는 명화

창원역사민속관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 전시
12월 한 달간 최첨단 촬영 영상 상영·해설

  • 기사입력 : 2017-12-08 07:00:00
  •   

  • 창원문화재단 창원역사민속관이 12월 한 달간 매일 오후 3시 영상으로 보는 명화 전시인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시크릿 뮤지엄’을 상영하고 있다.

    디지털 명화 오디세이는 지난 2013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의 기획전시 프로그램으로, 르네상스기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의 기념비적 명화 35점을 초고화질 디지털 장비로 촬영해 영상으로 재현했다.

    메인이미지

    지난 2010년 프랑스 파리 5대 박물관 중 하나인 프티팔레에서 개최됐던 디지털 명화 전시 ‘레벨라시옹’의 한국판으로, 예술의전당은 미술의 원리, 감상법에 대한 해설을 추가하고 명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전시는 미술의 주요 테마인 선, 색, 빛, 그림자, 시간, 원근법, 마티에르, 감정 8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고해상도 모니터, 대형 멀티스크린,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3D멀티스크린 등 다양한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기로 촬영한 영상은 명화에 움직임을 더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작품 감상법, 해설과 함께 하나의 붓터치부터 그림 전체까지 그간 보지 못했던 명화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예술을 보다 직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무료 상영이며 입장객은 선착순 68명이다. 문의 ☏714-7644. 김세정 기자 sjkim@knnews.co.kr

  • 김세정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