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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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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이어… ‘평창 스니커즈’도 잘 팔리네

롯데백 창원점, 예약 1000켤레 돌파
내달 발매… 내년엔 백팩도 선보여

  • 기사입력 : 2017-12-0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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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롱패딩의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평창 올림픽 굿즈’인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주문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

    7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평창 스니커즈와 평창 온라인스토어가 자리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롯데백화점이 만든 ‘평창 스니커즈’의 사전 예약 마감일이 되면서다.

    평창 스니커즈는 흰색 운동화로 천연 소가죽 재질이면서도 가격이 5만원으로 시중 브랜드 제품보다 저렴하다는 평을 받아 가성비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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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롯데백화점 창원점 영플라자 지하 1층 평창동계올림픽 팝업스토어에서 평창 스니커즈 사전 예약 신청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이번 판매는 지난 롱패딩 구입 때 대기행렬과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7일 도내 수령처인 롯데백화점 창원점에 따르면 창원점 수령으로 신청한 평창 스니커즈 사전 예약 접수는 1000켤레를 돌파했다.

    전국적으로는 5만 켤레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도 신발이라는 제품 특성상 착용감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간 사전예약 물량만으로 1000켤레를 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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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스니커즈./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관계자는 “실물을 보지도, 신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문이 폭주하는 것은 평창 롱패딩의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는 사전 예약때는 물량 한도를 정하진 않았으며 1월 중순께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밝혔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개막과 더불어 ‘평창 백팩’을 선보일 것으로 예정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림픽위원회와 롯데백화점이 협의를 거쳐 품목과 가격을 결정하는데 아직 백팩이라는 것밖에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글·사진 =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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