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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김종부 감독과 재계약… 클래식도 함께 뛴다

“팬 성원에 성적으로 보답할 것”

  • 기사입력 : 2017-12-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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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우승을 이끈 김종부(사진) 경남FC 감독이 내년 클래식(1부 리그)에서도 경남FC와 함께하기로 했다.

    경남FC는 11일 김 감독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과 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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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감독은 지난 2015년 11월 경남FC 감독으로 부임, 이듬해 승점 10점 삭감이라는 상황에서도 챌린지 8위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챌린지에서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경남FC를 3년 만에 클래식으로 승격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말컹이라는 공격수를 발굴하는 등 선수 육성에도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감독은 “올 시즌 챌린지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수확한 만큼 내년 클래식에서도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며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과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에게도 감사드리며, 올 시즌 도민들과 팬들의 성원을 내년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김종부 감독과 내년에 함께할 수 있어 클래식에서도 기대된다. 프런트 모두 하나 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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