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7-12-14 0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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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36년생- 타인의 도움이 따라 쉽게 해결된다. 48년생- 결정을 하기 전에 다시 확인해라.60년생- 적극적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길뿐이다. 72년생- 자신감은 어떤 두려움도 배척한다. 84년생- 지난 일에 집착하면 건강에 해롭다. 
소띠37년생- 소득 없는 분주함만 있다. 49년생- 구설수가 따르나 지켜보는 도리밖에 없다. 61년생- 동료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다. 73년생- 당장은 인정받지 못해도 묵묵히 추진해라. 85년생- 본인은 하지 못하면서 상대에게 주문만 많다. 
범띠38년생- 자식으로 인해 금전적 수입이 있다.50년생- 의욕만 앞서 설치다간 이것저것 다 놓친다. 62년생- 부부간에 언쟁이 심하면 화합에 무리있다.74년생- 주머니가 달랑거리지만 말을 못한다.86년생-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음만 급하다. 
토끼띠39년생- 비록 작은 소식이지만 배의 기쁨이 있다. 51년생- 주위의 말을 듣지 않더니 고집으로 힘들다. 63년생- 한 번의 양보로 몇배의 효과가 돌아온다. 75년생-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말은 삼가라. 87년생- 윗사람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충실이 길이라. 
용띠40년생- 남의 충고에 귀를 기울여라. 52년생- 빚을 내어야 할 사업이라면 재고함이 좋다. 64년생- 참고 기다리는 것도 생활상 하나의 지혜다. 76년생- 불쾌하지만 변화가 없는 듯이 내보여라. 88년생- 나이를 생각해 산행은 피해라. 
뱀띠41년생- 쇼핑할 때 소지품을 주의해라. 53년생- 뭐니 뭐니 해도 부부밖에 편한 사이가 없다. 65년생- 모르면 물어서 시간을 절약해라. 77년생- 이성간에 사랑이 무르익는 발전단계다. 89년생- 일상을 벗어나 생활패턴에 변화를 줘도 좋다. 
말띠42년생- 마음의 안정을 위해 여행도 좋다. 54년생- 무리한 욕심으로 많은 일을 벌이지 마라. 66년생- 때로는 주위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78년생- 아침보다 오후의 마무리가 중요하다. 90년생- 대충하는 식으로는 매사를 그르친다. 
양띠31년생- 손님의 방문으로 심신이 피곤하다. 43년생- 기초를 잡아 놓았던 일이 성사될지도. 55년생- 첫인상이 거래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67년생- 자신감으로 도전하면 어려움도 극복한다. 79년생- 정열을 쏟아부은 사랑이 멀어질지도. 
원숭이띠
32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에는 간섭을 삼가라. 44년생- 가정이 편안해야 심신에 안정을 찾는다. 56년생-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는다. 68년생- 지금을 극복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80년생- 근심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마음을 비워라. 
닭띠33년생- 구하면 반드시 이룬다. 45년생- 사업가는 현상태 유지가 바람직하다. 57년생- 근심이 없다고 긴장을 풀면 어둠이 온다. 69년생-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대화가 편하다. 81년생- 어려운 시기라도 틈새를 노리면 기회는 있다. 
개띠34년생- 그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46년생-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면 낭패를 당한다. 58년생- 새로운 사업 구상도 좋지만 의논을 해라. 70년생- 지나친 자존심으로 사람이 없어 외롭다. 82년생- 금전상의 수입이 생기나 나가기 바쁘다. 
돼지띠35년생- 손재수가 염려되니 공공장소는 피해라. 47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근심은 사라진다. 59년생- 겉으로 행복해 보이지만 내심은 근심이 있다. 71년생- 싫증 난다고 하던 일을 멈추지 마라. 83년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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