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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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올 시즌 평균 연봉 6900여만원

챌린지리그 평균보다 1000만원 적어
클래식리그 평균연봉은 1억9600만원

  • 기사입력 : 2017-12-2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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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시즌 경남FC 선수들은 1인당 평균 6900여만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0만원가량 늘어난 셈이지만, K리그 챌린지(2부) 평균보다 1000만원, 클래식(1부 리그) 평균보다 1억3000만원가량 적은 금액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2일 공개한 2017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경남 선수들은 올 시즌 26억8873만원을 받았다. 이는 챌린지 9개 구단 중 4번째로 많은 돈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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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1인당 평균 연봉으로 환산하면 6894만원 정도다. 챌린지에서 부산(1억1700만원), 수원FC(1억1556만원), 성남(9996만원), 대전(8115만원)에 이어 5번째로 높았다. 챌린지 1인당 평균 연봉은 7876만원이었다.

    경남 선수는 지난해 총 20억7500여만원, 1인 평균 5600여만원을 받았다.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 전체 소속 선수의 연봉 총액은 756억6500여만원이며,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9600여만원이다.

    구단별로는 전북 현대가 156억6197만원, FC서울이 93억8694만원, 제주가 81억7901여만원, 수원이 78억5929만을 지출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 4억6064여만원, FC서울 2억4069만원, 울산 2억1938만원, 제주 2억152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김신욱(15억4000만원), 전북 김진수 (14억6000만원), 전북 신형민(11억1000만원), 전북 이동국(9억9056만원), 전북 이재성(8억4450만원) 순이다.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1~5위는 전북 에두(14억1600만원), 서울 데얀 (13억4500만원), 전북 로페즈(10억1200만원), 수원 산토스(8억 3370만원), 수원 조나탄(7억50만원) 순이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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