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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프로농구 3라운드 ‘효율성 1위’

선수 생산성 지수 30.8로 최우수

  • 기사입력 : 2017-12-2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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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제임스 켈리(사진)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기록한 선수로 선정됐다.

    KBL은 올 시즌 3라운드 45경기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을 측정하고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국내·외 선수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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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은 선수의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선수들의 분당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다.

    KBL에 따르면 켈리는 PER 지수 30.8을 기록하면서 외국선수 부문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켈리는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5.4득점 10.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LG 공격의 선봉에 섰다.

    국내선수 부문에서는 안양 KGC 오세근이 PER 지수 26.5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LG 김시래는 PER 지수 18.2점으로 국내선수 부문 4위에 선정됐다.

    한편 LG는 28일 현재 10승 17패의 성적으로 리그 단독 8위에 머물러 있으며, 7위 서울 삼성을 2.5경기차로 쫓고 있다. LG는 오는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상대로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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