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8 경남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 기사입력 : 2018-01-0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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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5개 부문 당선작이 확정됐습니다.
▲소설 - ‘포토그래퍼’ 김지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지로)
▲시 - ‘등대’ 유하문 (경북 경주시 태종로)
▲시조 - ‘유축(乳蓄)을 하다’ 박선영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수필 - ‘등을 돌려보면’ 김현숙 (대구시 동구 반야월북로)
▲동화 - ‘리코더 부는 아이’ 김지연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로)
※심사위원 △소설= 김은정(문학평론가), 노희준(소설가) △시= 이광석(시인), 배한봉(시인) △시조= 이달균(시조시인), 장성진(문학평론가) △수필= 한후남(수필가), 강현순(수필가) △동화= 배익천(아동문학가), 소중애(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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