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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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52전대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 입과식’ 열어

4명 선발… 2022년 비행시험 핵심역할할 듯

  • 기사입력 : 2018-01-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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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이하 52전대)는 2일 오후 52전대장 김주용 대령 주관으로 개발시험비행 조종사와 기술사 양성을 위한 ‘2018년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 입과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개발시험비행 조종사 교육요원 양인모 임소령, 전승현 임소령(진), 박재훈 임소령(진)과 개발시험비행 기술사 교육요원 문효식 대위가 각각 선발됐다.

    앞으로 네 명의 교육요원은 시험비행 관련 이론교육, 실습, 과목별 발표 등을 통해 개발시험비행요원 자격(X-1)을 취득하고, 미 공군 시험비행학교를 방문해 시험비행요원에게 필요한 전문기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이들 교육요원은 정식 개발시험비행 조종사와 기술사가 된 이후, 신규 연구·개발된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시험비행과 평가를 통해 항공기 성능과 운용 가능여부 검증, 안전성 확인 등 군감항인증 임무를 수행한다.

    또 한국형 전투기(KF-X)사업의 시제기가 출시되는 2022년부터는 비행시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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