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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kt 잡고 6연패 탈출

  • 기사입력 : 2018-01-06 22: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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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각각 6연패와 10연패 수렁에서 허우적대던 창원 LG와 부산 kt의 맞대결에선 홈팀 LG가 82-70으로 승리하며 먼저 연패에서 빠져나왔다.

    kt는 지난 시즌 기록한 팀의 최다 연패기록과 타이인 11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부는 사실상 1쿼터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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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김종규가 1쿼터에만 9득점과 리바운드 2개를 올리고, 에릭 와이즈도 8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잡아 27-11로 kt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2쿼터에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 kt는 3쿼터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3쿼터가 시작하자마자 르브라이언 내쉬가 3점 슛을 연달아 꽂아넣은 데 이어 김영환이 스틸 이후 2점 슛에도 성공하며 순식간에 8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LG가 분위기를 추스르고 곧바로 kt의 추격을 제압하면서 kt는 3쿼터에 3점, 4쿼터에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LG 와이즈는 25득점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무엇보다 김종규가 24분을 활약하며 18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기록, 무릎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이 고전하던 LG에 희망이 됐다.

    김시래도 10득점에 어시스트를 13개나 뿌리며 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kt에선 웬델 맥키네스와 내쉬가 21득점, 18득점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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