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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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공식 금융기관 선정

조직위와 홍보·환전 지원 협약
은행, 대회 브랜드 권한 갖게 돼

  • 기사입력 : 2018-0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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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은행부문 공식후원사 지정 협약식’에서 안상수 조직위원장과 손교덕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은행이 오는 8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공식후원사로 선정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안상수 위원장과 손교덕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은 15일 오전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은행부문 공식후원사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홍보 및 환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은행은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대한 브랜드 권한도 갖게 된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2018년 새해 포문을 세계사격대회의 공식후원사로서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원이 세계 속의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수 대회조직위원장은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에 힘입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120개국 4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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