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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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K리그 클래식 첫 상대는 상무

오는 3월 4일 창원서 홈개막전
10월 20일까지 32라운드 경기

  • 기사입력 : 2018-01-1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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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오는 3월 4일 클래식 홈 개막전을 갖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18시즌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경남FC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홈 경기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상주 상무와 첫 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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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선수들이 지난해 10월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경남FC/



    경남은 6일 뒤인 3월 10일 다시 홈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2라운드를 가진 뒤 3월 17일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첫 원정 경기를 한다.

    경남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총 32라운드의 경기를 치른다. 이 중 홈 경기는 17경기, 원정 경기는 15경기다.

    홈 경기 중 창원축구센터에서 14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양산종합운동장(5월 2일)·김해운동장(7월 7일)·진주종합운동장(9월 2일)에서 각각 1번씩 총 3번의 홈 이전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전북 현대는 울산 현대와 3월 1일 오후 2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개막전을 가진다. 이날 제주 유나이티드는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과 맞붙고, 수원 삼성은 오후 4시 전남 드래곤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K리그 클래식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개막하는 6월 전까지 14라운드를 진행하며, 챌린지(2부 리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사회에서 △‘K리그 발전위원회’ 설립 △2020년부터 군경팀 U22 의무출전제도 적용 △그라운드 평가방식 개선 및 공인제 도입 △프로계약 가능 연령 하향 조정 △관중집계방식 변경 △VAR(비디오 레프리 시스템)의 K리그 챌린지 확대 시행 △신임 이사 및 경기위원장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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