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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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설,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후원사 됐다

조직위와 도시개발 분야 서포터 계약
대회 마스코트·슬로건 등 활용 가능

  • 기사입력 : 2018-01-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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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이양재(왼쪽 두 번째부터) 대외협력관과 이병국 사무총장, 미래건설 이동백 회장, 이두이 부사장 등이 공식서포터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달곤)는 17일 오전 창원 의창구 용동 소재 미래리움 모델하우스에서 미래건설㈜(회장 이동백)과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도시개발 분야 공식서포터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래건설 이동백 회장, 이두이 부사장, 이연희 부장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에서 이병국 사무총장, 이양재 대외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미래건설은 이번 후원 참여를 통해 이날부터 2018년 말까지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도시개발 분야 공식서포터’라는 공식 후원명칭을 포함해 대회 엠블렘, 마스코트, 슬로건 등을 회사의 홍보, 광고, 프로모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부동산 개발기획에서 건물관리까지를 아우르는 부동산 디벨로퍼 전문기업인 미래건설은 2005년 ‘미래웨딩캐슬’로 웨딩산업개발과 창원 상남동·성주동 뉴타운개발에 힘쓴 향토기업이다. 현재 오피스텔 ‘미래리움’을 론칭해 100% 분양했고, 이외에도 ‘미래드림’이라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창원중앙역세권 개발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동백 회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창원세계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하는 마음과 사회 공헌차원에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국 대회조직위 사무총장은 “미래건설의 후원 참여를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창원사격선수권대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향토 기업들의 추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제·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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