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봉기마을 홍성표씨, 가회면사무소에 100만원 전달
- 기사입력 : 2018-01-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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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봉기마을 홍성표(오른쪽 세 번째)씨는 17일 가회면사무소를 방문,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앞으로 계속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성심 성의껏 봉사하겠다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