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대원들이 지난 16일 합천왕후시장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합천소방서/
합천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16일 합천, 초계, 삼가시장 및 버스터미널 등 관내 다중운집장소 8개소를 중심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시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도로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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