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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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수비형 미드필더 하성민 영입

몸싸움 탁월… J리그 출신

  • 기사입력 : 2018-01-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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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가 지난해 교토 퍼플 상가에서 뛰었던 하성민(사진)을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은 김종부 감독이 미드필더 라인에서 ‘싸움닭’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울산 현대와 일본 교토 퍼플 상가에서 뛰었던 하성민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하성민은 2006년 부평고를 졸업하고 인천유나이티드에 입단해 2008년까지 뛰었으며 그해 전북현대로 이적했다. 2012년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한 뒤 2014년 울산으로 이적해 2016년까지 총 6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교토 퍼플 상가로 옮겨 25경기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1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권 획득에 실패했고 외국인 선수 모두를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구단의 방침에 따라 팀을 떠나게 됐다.

    하성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력한 몸싸움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FC서울의 하대성 선수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는 “팀에 합류한 만큼 열심히 준비해 상위 스플릿까지 노려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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