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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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종, 올해도 경남FC ‘캡틴’

최영준도 지난해 이어 부주장 선임

  • 기사입력 : 2018-01-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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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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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준


    경남FC가 2018 K리그1(클래식)에서도 배기종 주장·최영준 부주장 체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은 지난해 배기종과 최영준이 각각 주장과 부주장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올해도 두 선수를 주장, 부주장으로 재선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경남은 배기종이 지난해 조병국, 최재수 등 30대 이상의 선수들을 아우르는 등 주장으로서 역할을 잘해 이번 시즌에도 선수단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원클럽맨이자 고참급 선수로 발돋움한 최영준은 기존 선수와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보인다. 최영준은 태국 전지훈련지에서도 쿠니모토, 김신 등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경남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남FC는 내달 4일까지 태국에서 전지훈련하고 귀국 후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할 계획이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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