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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타] 경남 역대 최고 한파 언제였나?

역대 가장 추웠던 날은 1994년 거창 -18.9도

  • 기사입력 : 2018-01-24 19: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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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남쪽나라’로 불리는 경남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특히 포근한 도시로 알려진 창원까지 아침최저기온 영하 11.4도로 1973년 이래 역대 3번째 추운 날씨를 기록하면서 한파에 대한 도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한파의 기세가 무섭기는 하지만 아직 역대 최강 한파 수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과 2011년도의 한파가 기록적입니다.

    경남에서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해는 1994년입니다.

    1994년 1월 24일 거창은 영하 18.9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의령은 2011년 영하 17.1도를, 합천은 1974년 영하 16.9도를 기록했네요.

    창원은 2011년 역대 가장 낮은 영하 13.3도(북창원 기준)를 기록했고, 이어 2016년 영하 12.6도, 2011년 영하 11.8도로 떨어졌습니다.

    이밖에 진주는 1984년 영하 15.9도, 김해는 2011년 영하 13.6도, 함양은 2013년 영하 13.9도, 밀양은 2011년 영하 15.8도, 산청은 1974년 영하 14.4도, 남해는 1976년 영하 12.8도를 기록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도와 2016년도 한파 기록이 눈에 띄는데요.

    2016년 1월 24일, 도내 총 14개 지역 중 9개 지역에서 일일평균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012년 2월 2일과 1977년 2월 16일의 날씨도 크게 추웠네요.

    반면 겨울에 비교적 따뜻한 지역은 거제, 통영으로 나타났습니다.

    거제는 가장 추웠던 날이 2011년으로 영하 10.4도, 통영은 1970년도 영하 11.2도를 기록했네요.

    한편 경남에는 총 14개의 기상 관측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창, 합천, 창원, 북창원, 양산, 진주, 의령, 밀양, 통영, 거제, 남해, 산청, 함양)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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