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29·사진)가 다음 달 2일 자작곡 ‘몬스터(Monster)’로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에 따르면 ‘몬스터’는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R&B곡이다. 이별 후 혼자 남겨진 남자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풀어냈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가수 헨리(29·사진)가 다음 달 2일 자작곡 ‘몬스터(Monster)’로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에 따르면 ‘몬스터’는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R&B곡이다. 이별 후 혼자 남겨진 남자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풀어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