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8-01-31 08: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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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36년생- 화가 복이 될 때까지 기다려라. 48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유지하라. 60년생- 형편이 잘 풀릴 때 더욱 경계하라. 72년생- 눈앞의 이익을 접고 넓은 안목을 가져라. 84년생- 휴식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소띠37년생- 특히 건강에 신경 쓰라. 49년생- 도움을 청하면 일이 순조롭다. 61년생- 겸손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려라. 73년생-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단정짓지 마라. 85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주위의 원성을 부른다. 
범띠38년생- 노력했던 대가가 돌아온다. 50년생- 현실이 어렵지만 고생이라 생각 마라. 62년생- 받으려고 말고 먼저 베풀어라. 74년생- 힘들게 일하는 가운데 곡식이 쌓인다. 86년생- 구두로 한 약속도 지켜야 신용을 얻는다. 
토끼띠39년생- 자손 중에 명예가 따른다. 51년생- 금전운이 풀려 자금회전에 문제없다. 63년생- 업무적인 일로 움직임이 많은 날이다. 75년생- 이성간 서로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 마라. 87년생- 호주머니나 가방을 조심해라. 
용띠40년생- 불협화음은 양보로 극복하라. 52년생- 적당한 긴장감을 가져라. 64년생- 양보하고 이해하면 더욱 친화력이 생긴다. 76년생- 주위에 사람이 많지만 고독에 젖는다. 88년생-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것은 삼가라. 
뱀띠41년생- 감기예방에 신경을 쓸 때. 53년생- 고집을 접고 한발 양보하라. 65년생- 꼬였던 일도 화해의 조짐이 보인다. 77년생-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순조롭다. 89년생- 대인관계에서 오는 감정은 털어버려라. 
말띠42년생- 먼 친척보다 이웃이 낫다. 54년생- 사소한 일을 거론하면 잔소리가 된다. 66년생-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라. 78년생-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90년생- 상대를 알고 접촉하면 한결 수월하다. 
양띠31년생- 간섭하면 가족이 힘들어한다. 43년생-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쁘다. 55년생- 능력을 발휘해 내가 돋보이는 날. 67년생- 나와 맞는 인연은 따로 있는 듯하다. 79년생- 부모의 편애가 형제간 불화를 부른다. 
원숭이띠
32년생- 가족간 단합이 필요하다. 44년생- 취미생활로 신체적 리듬을 찾을 때. 56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득과 연결된다. 68년생- 과시하기 위해 하는 소비는 낭비다. 80년생- 성급한 행동은 실수를 부른다. 
닭띠33년생-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날. 45년생- 자녀 문제로 부부간 의논한다. 57년생- 알뜰살뜰한 생활태도를 가져라. 69년생- 친구의 고민을 듣고 상담자의 역할을 한다. 81년생- 모처럼 의견이 일치하니 기쁨이 두 배다. 
개띠34년생- 보약보다 식사가 낫다. 46년생- 곤란에 빠진 자에게 힘을 줘라.58년생- 화가 나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라. 70년생- 작게 시작해 차츰 대형으로 확대하라. 82년생- 드러나는 일에만 열심이면 외면을 당한다. 
돼지띠35년생- 인내하면 좋은 결과 있다. 47년생- 행복하고 싶다면 욕심을 버려라. 59년생- 구하지 않아도 돕는 자가 나타난다. 71년생- 땀을 흘려야 보람이 있다. 83년생- 쉽게 찾아온 행운은 쉽게 날아가 버린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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