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연합뉴스/
‘K팝 열풍’의 선두주자인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32, 최강창민 30)가 오는 3월 컴백을 앞두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2004년 SM에서 데뷔해 올해로 15년 차인 동방신기는 지난해 말 기존 계약 종료 시점에 앞서 재계약을 마쳤다.
이들은 3월 제대 후 첫 앨범으로 국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