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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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은혜병원 지하 5층 기계실 침수로 병원 정전

정전 후 비상발전기 가동 … 인명피해 없어

  • 기사입력 : 2018-02-09 2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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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오후 6시 1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성동 은혜병원 지하 5층 기계실 침수로 정전이 발생해 응급환자 6명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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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집중치료실이 비상발전기로 의료기기들이 가동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폭발로 은혜병원 1층, 2층, 3층, 5층에 전기 공급이 끊겨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던 환자 6명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전 후 병원 측과 한전이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다행히 다른 환자들의 피해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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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119 구급대원이 중증환자의 응급 상황시 환자 이송에 대비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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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집중치료실이 비상발전기로 의료기기들이 가동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위급 상황을 대비해 구급차를 동원, 다른 중환자들도 인근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준비 중인 한편 한전은 복구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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