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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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트래블버스 노선 최종점검’ 팸투어

외국인·여행사 관계자 등 초청
상품 미리 체험 후 반응 등 점검

  • 기사입력 : 2018-0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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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관광객과 여행사 담당자들이 창원의 집에서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는 오는 4월 초 K트래블버스 정식 운행을 앞두고 22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여행사 영업팀을 초청해 ‘창원노선 운행 최종 점검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는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토고 등 외국인 관광객과 K트래블버스 홍보와 판매를 담당할 예정인 수도권 여행사 영업팀 등 총 10명이다.

    이들은 △1일차에는 창원의집(다도체험), 굿데이뮤지엄(한국소주 시음), 상상길과 창동예술촌(골목여행&한복체험), 용지호수공원(무빙보트) △2일차는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생태체험), 군항탐방길(해군역사 체험) 등 창원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상품을 탐방하고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팸투어는 K트래블버스 창원노선이 정식 운영된 상황을 가정해 가이드와 외국인 관광객, 수도권 여행사 영업팀을 태우고 운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은 창원노선 상품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창원관광의 매력요인과 개선점을 살피고, 수도권 여행사 영업팀은 효과적인 상품 홍보와 판매를 위한 주안점을 점검한다. 시는 이번 팸투어 참가자의 반응을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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