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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제1보(1~30) 이 한 수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 기사입력 : 2018-0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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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단 이영구 ○ 3단 강동윤


    이 바둑은 2005년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승 3번기 제3국으로 강동윤 3단(당시)과 이영구 4단(당시)의 대결보다.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최강전은 제한시간 각 10분에 40초 초읽기 1회로 참가자격은 만 25세, 5단 이하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다.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23명 중에서 본선에서 2연승 이상이면 결선에 진출하는데 이영구는 4연승, 강동윤은 5연승을 거뒀다.

    백6은 요소며 흑9까지는 보통의 진행. 백10에 흑11로 보강할 때 백은 12에서 14로 즉각 치중해 들어갔는데 흑15는 이 한 수며 백16에서 18은 일리 있는 수법. 흑19로 하나 몰아두고 21로 올라서서 백22를 기다려 흑23으로 백 한 점을 축으로 잡았다. 백24는 당연한 벌림이며 흑25면 흑29까지는 이렇게 되는 곳이다.


    [박진열 바둑교실] 창원 : ☏ 26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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