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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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내달 4일 상무와 ‘K리그1’ 첫 경기

어제 출정식 갖고 선전 다짐

  • 기사입력 : 2018-0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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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남FC 출정식 후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과 경남FC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가 22일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갖고 K리그1(클래식) 출발을 알렸다.

    경남은 이날 구단주인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진덕 경남도의회 부의장, 이성애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과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시즌 경남FC 출정식’을 개최했다.

    한 대행은 출정사를 통해 “경남FC는 지난해 K리그2(챌린지)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했다. 올해 K리그1에서도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켜 줄 것으로 믿는다”며 “경남도에서는 2018년을 ‘경남FC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승리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권한대행은 김 감독에게 매 경기 승전고를 울려달라는 의미로 모든 선수단 이름이 새겨진 승리염원패를 전달했다.

    김 감독은 “태국과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도민들에게 경남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개막전에 도민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남FC 주장인 배기종은 “부주장인 최영준 선수와 함께 선수단을 잘 이끌어 경남이 상위 스플릿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은 지난 21일 2차 남해 전지훈련을 마치고 함안으로 복귀해 3월 4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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