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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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제2보(31~60) 두터움

2005년 제5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 기사입력 : 2018-02-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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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단 이영구 ○ 3단 강동윤


    두 대국자는 권갑용 문하로 동문 선후배 사이다. 둘 다 아마추어시절 세계청소년대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냈는데 강동윤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마유단자대회 어린이부에서 우승하고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흑31은 백의 축머리 이용에 대비하는 좋은 곳이며 백32의 벌림도 큰 자리다.

    흑33의 모자가 오면 백34는 생략할 수 없으며 흑35로 상변을 넓히면 백36의 삭감은 시급하다. 흑37로 다가서서 백38때 흑39로 모자에 씌웠는데 백은 40으로 견실하게 자세를 갖췄다. 흑41에 침입해 백42때 흑43으로 붙이고 백44에 흑45의 되젖힘은 상용의 맥이며 백46에 흑47은 정수, 흑49에 백50, 52로 넘어가 백56까지 흑이 귀살이를 했지만 백은 중앙의 두터움을 얻었다.

    [박진열 바둑교실] 창원 : ☏ 26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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