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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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 ‘베스트 11’ 선정

K리그1 1라운드 공격수 부문
손정현은 골키퍼 부문에 뽑혀

  • 기사입력 : 2018-03-0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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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의 해결사 말컹이 K리그1(클래식) 2018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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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컹



    말컹은 지난 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전에서 전반 10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는 두 골을 몰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해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기록으로 말컹은 7일 현재 득점 1위, 공격 포인트 1위, 슈팅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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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현



    경남 골키퍼 손정현은 베스트11 골키퍼 부문에 선정됐다. 그는 4개의 슈퍼세이브를 기록, 경남의 승리를 견인했다.

    말컹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에 선정된 선수는 이동국(전북)·제리치(강원)며, 미드필더는 김승용(강원)·이재성(전북)·완델손.C(전남) 등이다. 수비 부문에는 권완규(포항)·가솔현 (전남)·김민재(전북)·김진수(전북) 등이 뽑혔다.

    한편 1라운드 MVP는 이동국이 선정됐다.

    그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개막전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국은 후반 60분 교체투입 2분 만에 개막포를 터트렸다. 후반 76분에는 한교원의 쐐기골을 도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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