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0일 (목)
전체메뉴

경남FC 쿠니모토, 베스트11 선정

K리그1 2라운드 미드필더 부문

  • 기사입력 : 2018-03-15 07:00:00
  •   
  • 메인이미지


    경남FC의 쿠니모토가 K리그1(클래식) 2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경남FC의 쿠니모토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쿠니모토는 지난 1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2분 쐐기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뿐만 아니라 전반과 후반전 6번의 슈팅을 시도해 3번의 유효슈팅에 성공하는 등 말컹이 빠진 가운데서도 스트라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쿠니모토와 함께 문선민(인천)·아길라르(인천)·임상협(수원)은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는 정조국(강원)과 주민규(상주)가 선정됐고, 홍철(상주)·조성진(수원)·하창래(포항)·김태환(상주)은 수비수 부문에 뽑혔다.


    2라운드 MVP는 문선민(인천)이 선정됐다.

    그는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집어 넣는 만점 활약을 선보이며 인천에 홈 개막전 3-2 승리를 안겼다. 인천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장한 문선민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대를 맞고 튀어나온 볼을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 9분에는 전북의 수비 균형이 무너진 틈을 타 2-2의 균형을 깨는 결승골을 넣었다.

    한편 2라운드 베스트팀은 포항이었고, 베스트매치는 전남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휘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