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중앙초, 모의국회 체험 ‘꿈나무 회의교실’ 열어
- 기사입력 : 2018-03-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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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중앙초등학교(교장 신현인)는 지난 12일 전교생 59명이 참여해 모의국회 체험인 ‘꿈나무 회의교실’을 열었다.
이날 꿈나무 회의교실은 전교생 59명이 2시간에 걸쳐 회의의 전 과정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리들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안건을 상정하고, 6가지 중심의견에 대해 의견나누기를 진행한 뒤, 주제토론 및 의견변경 제안, 표결 등 회의 전 과정을 실제로 진행했다. 이현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