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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우승자 인터뷰] 24㎞ 남자부 강병성씨 “가족의 응원이 큰힘 됐어요”

  • 기사입력 : 2018-03-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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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더욱 기쁩니다.”

    이번 대회 24㎞코스에서는 청년부 강병성(42·창원시 성산구 안민동·사진)씨가 1시간30분35초의 기록으로 전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강씨는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우승을 목전에 두고 물러나야 했는데 올해는 우승을 차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창녕부곡온천마라톤대회 24㎞코스에 참가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강씨는 “건강 관리 차원에서 10여년 전부터 마라톤을 시작했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가족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라톤을 하면서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이 즐겁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계속 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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