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완주자들이 양파국수, 튀김 등 먹거리부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민재네 가족’이 골인점 앞에서 휴대폰으로 추억을 담고 있다.
5㎞ 코스 참가자가 카메라로 지인들의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5㎞ 코스에 출전한 아이가 부모와 함께 아장아장 걸음으로 출발하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한(오른쪽) NH농협 창녕군지부장이 선수들에게 창녕마늘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김충식(왼쪽) 창녕군수가 55인치 풀HD TV 당첨권을 참가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부곡가마골 풍물단원들이 신명나는 농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창녕군 선거관리위원회 부스에서 참가자 가족이 즉석사진을 찍고 있다.
창녕경찰서 직원들이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 =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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