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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추억여행] 마산 앞바다에서 수영하던 시절

  • 기사입력 : 2018-03-20 1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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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년 만에 마산의 해수욕장이 개장합니다.

    한때 '콜라빛 바닷물'이라 노래 됐던 죽음의 바다 마산만이 다시 푸른빛을 되찾았기 때문입니다.

    1970~90년대 마산 시민들의 피서지로 역할을 톡톡히 했던 가포해수욕장과 광암해수욕장의 옛 모습을 경남신문 DB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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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가포해수욕장
    1970년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마산 가포해수욕장 전경입니다. 당시 마산지역 중·고생들의 소풍 장소, 청춘들의 연애 장소 1번지로 유명했던 가포해수욕장은 수질이 몸을 담글 수 없을 정도로 나빠지자 1975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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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광암해수욕장
    1976년 갯벌 위에 모래를 부어 만든 마산 진동 광암해수욕장 전경입니다. 광암해수욕장은 가포해수욕장이 문을 닫고 마산의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하루 3만~4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리며 인기였지만, 점점 수질이 나빠지면서 지난 2002년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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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광암해수욕장
    1986년 7월 광암해수욕장 한켠에 탈의실과 휴게 음식점들이 빼곡히 들어서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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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광암해수욕장
    1997년 7월 마산 진동 광암해수욕장에 파라솔이 들어서 있는 모습입니다. 1990년대 후반 들어 수질이 악화되면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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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암해수욕장 제1회 마산해안축제
    1996년 8월 7일 진동 광암해수욕장에서 제1회 마산해안축제가 열렸습니다. 4·50대로 구성된 째즈그룹 실버사운드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연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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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광암해수욕장
    2008년 7월 4일 폐장된 마산 광암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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