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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속 진해 여행 떠나볼까

[카드뉴스] 진해 군항제 색다르게 즐기기

  • 기사입력 : 2018-03-29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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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비슷한 군항제가 식상한 당신을 위해 올해는 조금 색다른 진해 여행을 추천합니다.

    진해에서 촬영된 영화나 드라마의 흔적을 찾아가 보는 거죠.

    푸른 바다와 작은 산들이 어우러진, 100년 역사의 근대 건축문화가 숨 쉬는 작은 도시, 진해의 또 다른 매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로망스> 속 여좌천 로망스 다리
    MBC 드라마 <로망스·2002년>에서 김재원과 김하늘의 인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소로 등장하죠.
    여좌천의 ‘로망스 다리’는 벚꽃 포토존으로 유명하며, 연인이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드라마 <온에어> 속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SBS 드라마 <온에어·2008년>에서 3회에 걸쳐 등장하는 봄빛 저수지입니다.
    저수지에 반영된 벚꽃과 봄 식물을 감상하며 걷기에 안성맞춤인 벚꽃 산책지입니다.

    ▲영화 <타짜> 속 진해역
    영화 <타짜·2006년>에서 고니와 평경장이 역사에서 헤어지는 장면 등을 촬영했습니다.


    1926년 지어진 진해역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역사는 2015년 폐쇄됐지만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화 <클래식> 속 진해우체국
    손예진과 조인성의 로맨스 영화 <클래식·2003년>에서 수원우체국으로 등장하는데요, 어린시절 포크댄스를 추는 장면도 진해우체국이라고 합니다.
    진해우체국은 1912년 만들어진 근대 우체국으로, 러시아풍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져 이색적인 매력을 풍깁니다.

    ▲영화 <연평해전> 속 해군진해기지
    참수리 357호 여섯 전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연평해전·2015년>의 실제 배경지이자 촬영지입니다.
    영화의 대부분을 촬영한 해군진해기지 입구에는 영화에 대한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군항제 기간에는 출입이 가능합니다.

    ▲영화 <화차> 속 since 1955 흑백
    영화 <화자·2012년>에서 이선균이 김민희의 전 남편을 만나는 공간으로 등장하며, 흑백다방이란 간판으로 나옵니다.
    진해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since 1955 흑백’은 1912년 지어졌으며, 유택렬 화백이 1955년부터 흑백다방으로 운영했던 곳으로 현재는 유 화백의 딸 피아니스트 유경아 씨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근대건조물 4호로 등록돼 있습니다.

    ▲영화 <더킹> 속 경화반점
    영화 <더킹·2017> 도입부에 조인성이 책을 보며 기찻길을 뛰어가는 장면에 등장합니다. 실제 경화반점 간판이 눈에 띄죠.
    언뜻 보기에도 연식이 묻어나는 경화반점은 ‘50년 전통’을 내세우는 중국집입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이 곳은 드라마 <언터처블>에도 등장했습니다.

    ▲영화 <장군의 아들2> 속 진해 원해루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2·1991년> 촬영지로 알려져 있는 공간입니다.
    진해의 보물같은 공간인 원해루(옛 이름 영해루) 건물은 6·25전쟁 당시 UN군 포로였던 중공군 출신 장철현이 1956년에 개업한 중국 음식점입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자주 찾았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드라마 <서울 1945> 속 진해해양공원
    드라마 <서울 1945·2006년>에 강원함에 승선하는 장면이 진해해양공원에서 촬영됐습니다.
    진해해양공원은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해양솔라타워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진해해군사관학교
    진해해군사관학교에서 송혜교·조인성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마지막회가 촬영됐습니다.
    벚꽃이 휘날리는 해군사관학교 교정에서 주인공들의 키스신이 동화처럼 예쁘게 표현됐는데요, 군항제 기간에만 개방됩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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