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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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행진’ 경남FC, 내일 개막 5연승 도전

창원축구센터서 대구FC와 격돌
말컹·김효기·네게바 활약 ‘기대’

  • 기사입력 : 2018-04-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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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오는 7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5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개막 5연승에 도전한다.

    경남은 지난 1일 함께 3연승을 달리던 강원FC마저 3-1로 꺾고 4연승을 달성,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리그 승강제 시행 이후 1부 리그에서 4연승 기록은 경남이 처음이다.

    경남은 개막 5연승 도전 경기인 대구와의 경기에서 ‘상남자’ 말컹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말컹은 현재 3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어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경남은 말컹 이외에도 지난 강원 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김효기가 3경기 연속골 달성과 함께 네게바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릴지도 관심사다.

    상대인 대구는 4경기를 치르는 동안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 경기에서 올 시즌 첫 득점을 할 만큼 경기력이 좋지 않지만, 지난해 맹활약한 세징야의 복귀로 경기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경남은 대구와의 역대 전적에서 17승 3무 8패로 우위에 있다. 지난해 FA컵 32강 전에서 후반 막판 2골을 넣으며 역전승한 만큼 이번 대구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주장 배기종은 “대구와의 역대 전적에서 우위에 올라있고, 대구가 올 시즌 첫 승을 못한 것을 알고 있지만, 자칫 방심하다가는 일격을 당할 수 있다”며 “대구 전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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