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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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선수 7명 FA 자격

조성민·기승호·양우섭·조상열 등
내달 1~15일 구단과 계약협상 진행

  • 기사입력 : 2018-04-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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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은 자유계약 선수(FA) 협상 대상자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자유계약 선수 협상 대상자는 총 49명이며, LG에서는 조성민, 기승호, 양우섭, 류종현, 조상열, 배병준, 최승욱 등 7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A 대어’로 분류되는 보수 순위 30위 이내 선수 중 LG 조성민을 포함해 문태종(오리온), 이현민(KCC), 전태풍(KCC) 등 4명은 만 35세 이상으로 선수 보상 예외 규정에 따라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타 구단 영입 시 보상 규정이 적용되는 보수 30위 이내 선수는 최진수(오리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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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계약 선수와 원 소속 구단간 계약 협상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부터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다. 원 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16일부터 21일까지 자유계약 선수(FA)에 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선택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이뤄진다.


    한편, 자유계약 선수 대상자 중 출전경기(27경기) 미달에 따른 계약 연장 여부는 오는 30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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