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청소년·여성 전용 적금 출시
- 기사입력 : 2018-04-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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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는 미성년자와 20~30대 여성을 겨냥한 ‘테트리스 적금’과 ‘레이디포유(4U) 적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테트리스 적금은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입금액의 50%까지 수시 인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디포유 적금은 만 20~29세 여성 전용상품으로, 매달 100만원까지 최대 3년간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8~3.2% 수준이다.
이슬기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