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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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부진탈출·2위 탈환한다”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과 격돌
4경기 무득점 말컹 부활 기대

  • 기사입력 : 2018-04-2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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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2018 K리그1(클래식)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22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겨 2연패의 사슬을 끊고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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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컹(가운데)이 지난 22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경남FC/

    수원은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최근 유스 출신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합을 맞춰가며 3연승을 거둬 리그 2위(승점 17점)에 올라 있다.

    수원은 또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고 직전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남이 2위 탈환을 하기 위해서는 말컹의 득점력이 살아나야 한다. 말컹은 상대팀들의 집중 견제에 막혀 지난 강원전 이후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고 있고, 시즌 초반보다 매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말컹이 지난 울산전에서 수차례 울산의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몸놀림을 보여 이번 수원전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경남과 수원의 맞대결은 지난 2014년 이후 4년만으로 통산 전적은 7승 9무 11패다. 경남은 2012년 7월 8일 수원에 3-0으로 승리 이후 이겨본 적이 없다. 경남은 이번 경기가 최근 부진 탈출과 2위 탈환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일전인 만큼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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