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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상] ‘지혜의 바다’ 도서관

‘문화 파도’ 넘실대는 ‘책 읽는 바다’

  • 기사입력 : 2018-04-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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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의 바다 도서관. 이곳은 10만권의 책이 비치돼 있는 신개념 독서문화예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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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및 전시, 공연이 열리기도 하는 지혜의 바다 중앙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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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분류번호가 없이 도교육청 마크만 붙어 있는 책들은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될 책들을 기증받은 것으로 대출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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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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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백나무와 안락한 열람시설을 갖춘 힐링방. 독서치료도서들이 비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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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 모양의 공간에서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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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레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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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들을 위한 동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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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칸막이가 설치돼 있다.


    달콤한 커피향에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가자 재잘재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존의 공공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는 엄숙함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고개를 들자 엄청난 높이의 책장들마다 빽빽이 꽂혀 있는 책들에 압도당한다. 이곳은 지난 1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에 개관한 경상남도교육청 ‘지혜의 바다’ 도서관이다.

    기존의 도서관과 달리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강연, 전시 프로그램이 상시 준비돼 있다. 1층 테마방에는 동화, 레고, 보드, 힐링, 웹툰방 등이 들어서 있고, 2층 복합독서문화공간에는 꿈테이블, 디지털존, 카페테리아 등 책을 읽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총 10만 권의 책 중 5만 권은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오래되거나 파손돼 폐기될 책들을 기증받아 복합도서문화공간 가장 윗부분에, 5만 권에 달하는 신간은 언제든 읽을 수 있게 아래에 배치돼 있다. 지혜의 바다는 명절과 국가지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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