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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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인천 잡고 상승세 탈까

29일 인천전서 전술 변화 시도

  • 기사입력 : 2018-04-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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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오는 29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25일 수원 삼성에게 1-3으로 패해 4승 2무 3패(승점 14점)를 기록,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점에서는 동률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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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컹이 지난 25일 수원과의 경기에서 머리 부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경남FC/


    올 시즌 K리그1로 승격한 경남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득점포 역할을 하던 말컹이 모든 팀의 집중 견제를 받아 경기마다 고립되며 5경기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말컹의 골 침묵은 5경기째 팀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주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남은 이번 인천과의 경기에서 고립된 말컹을 살릴 수 있는 전술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인천과의 통산 전적에서는 경남이 9승 11무 4패로 우위에 있다. 인천은 25일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했지만, 문선민과 무고사가 이끄는 공격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두 선수를 주축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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