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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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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사자성어 (239)

  • 기사입력 : 2018-05-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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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김 * 손자병법에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로 되어 있으니, “지피지기면 OOOO”이라고 인용하지 않도록!. B. (韓方) 침을 한 번 놓아 피를 본다(見). 병든 곳의 정곡(正鵠)을 찔러 죽은 피를 빼내듯 간단한 요령으로 본질을 잡아냄 * 이 논문에 대한 선생님의 지적이야말로 一OOO이다. C. 남이(南怡)의 북정가(北征歌): 白頭山石磨刀盡 (OOOO마도진) 豆滿江水飮馬無 (두만강수음마무) 男兒二十未平國 (남아이십미평국) 後世誰稱大丈夫 (후세수칭대장부). D. 팔짱을 끼고(袖手) 곁에서 보고만 있다. 간섭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둠 * 강 건너 불구경하듯 OOOO만 하고 있다 * 傍觀: 어떤 일에 직접 관계하지 않고 곁에서 구경하듯 지켜만 봄. E. 높은 산과 흐르는(流) 물. 풍류의 곡조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할 미묘한 거문고의 소리나, 자기 마음속과 가치를 잘 알아주는 참다운 친구를 비유함. 知己之友. F. 굳기가(堅) 금이나 돌 같음. 서로 맺은 맹세나 언약이 金石과 같이 굳어 변함이 없음 * O如OO. G. 모습이나 형편 따위가 예전과 지금이 서로 같지 않음 * 어른 대하는 모양이 OO不O이라, 젊은이를 나무라기가 쉽지 않다 * 古今: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H. (병법) 동쪽을 친다고 소리 질러 놓고 실제로는 서쪽을 친다(상대를 기만하여 공격함) * OO擊O의 전법으로 남문 쪽에서 공격하는 척하면서 성 뒤의 북문을 뚫고 들어갔다.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5월 14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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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8회 정답

    종무소식(終無消息). 과거지향(過去指向). 무사태평(無事泰平). 피골상접(皮骨相接). 거익태산(去益泰山). 평지낙상(平地落傷). 산지사방(散之四方). 고성방가(高聲放歌)

    ▲제238회 당첨자

    △김지영(창원시 의창구) △이상우(창원시 성산구) △김 은(하동군 하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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