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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추억여행] 스승의 날

  • 기사입력 : 2018-05-15 14: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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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37회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1965년 세종대왕 탄신일에 맞춰 제정됐는데요, 충청남도 강경여고 학생들이 투병 중인 선생님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기념일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스승의 날은 천덕꾸러기 신세입니다. 촌지 문제와 부정청탁금지법으로 학교와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스승의 날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날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승의 날을 없애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설문조사 결과 선생님 10명 중 7명이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학생 또는 학부모로부터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들을 때'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학창시절 고마웠던 선생님과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30년간 본지 카메라에 담겼던 경남 도내 각 학교의 스승의 날 모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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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제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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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스승의 날 창원여고 학생들이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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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스승의 날 창원남중 1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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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스승의 날 창원 상남고 3학년 13반에서 학생들이 케이크를 준비해 담임선생님께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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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스승의 날 창원 우암초등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제 간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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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스승의 날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초대형 트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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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스승의 날 창원상남중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생님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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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스승의 날 창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정태용 총장과 강정묵 부총장을 비롯한 교수들이 학생들의 말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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