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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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내일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

강원FC와 창원축구센터서 격돌

  • 기사입력 : 2018-05-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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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가 강원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를 한다.

    경남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강원과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13일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수적 우위인 상황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4위로 떨어졌다.

    경남은 강원에 이겨야만 하반기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강원은 17일 현재 5승 2무 6패로 리그 8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경기의 포인트는 말컹과 제리치의 득점 선두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말컹은 지난 울산전에서 후반 14분 멋진 동점골을 터트려 10골을 기록, 제리치(10골)와 득점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다만 말컹이 부상이 있어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앞서 경남은 지난 4월 1일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바 있다. 또한 경남은 역대 전적에서도 10승 9무 3패로 우세다. 경남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지만, 강원은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인 이날 경남은 무학과 함께 좋은데이 스폰서의 날을 마련한다. 경남은 무학 임직원과 가족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무학의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를 홍보하며, 하프타임에는 무학에서 후원한 제습기를 추첨을 통해 관중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GAME BATTLE’ 이벤트를 통해 30명에게 좋은데이 6개입을 각각 증정한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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